마음에 걸리는 채용상담
※ 회사 이름은 밝힐 수 없습니다.


참 멋진 문구지요, "여성으로서 길을 개척".
by 고물 | 2009/09/19 00:47 | La Vie En Rose | 트랙백 | 덧글(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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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영시 at 2009/09/19 01:07
ㅋㅋㅋㅋㅋ 마치 아파트 분양광고 같네요. ㅋㅋ 서울에서 30분 거리 라고하면 대체 서울 어디를 기준으로 30분이라고 잡았는지 모를 이상한 그린벨트 근처 지역에 있듯이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5
서울에서 30분 거리라 함은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선에서부터 차가 한 대도 없는 도로를 신호에 한 번도 걸리지 않고 고급차로 죽어라 밟아서 30분이지ㅎㅎ
Commented by LaJune at 2009/09/19 02:16
'이상하게'.... 뭐가 이상한지를 알만한 재간도 없는듯 보이는군요. 알면서 무시라면 질이 더 나쁘겠지만...-_-;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5
그러니까 말입니다. 그렇게 족족 그만두면 무슨 원인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야지요. 늬들 안 와도 일할 사람 많다-_-는 배짱인걸까요... 사원은 을이니까..
Commented by 이젤론 at 2009/09/19 02:32
강한 긍정은 부정

이라는 말이 떠올라요! ;ㅁ;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6
차라리 긍정을 안 했으면 몰랐을텐데 말이죠ㅎㅎ
Commented by 파란양 at 2009/09/19 02:51
개척..... 개척...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6
개척은 이제 싫다고요... 개척이라면 거친 황야란 말이잖아요.. 전 그냥 대도시에서 살고 싶어요..
Commented by 백년초 at 2009/09/19 07:43
왠지 하는 말에서 뽑는 족족 그만두는 이유가 세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...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6
...그쵸..?...행간에 다 써있는 것 같아요..
Commented by delilife at 2009/09/19 10:44
앞에 사람들은 하는 족족 그만 뒀으니 당신이 도전하실 차례입니다?
라는 어투같군요. -0-;;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7
아니 앞사람들이 그만뒀는데 왜 제가 도전해야 하나요!! 자기소개서에야 물론 도전정신으로 충만하다고 써놨지만 실은 전 도전이 싫다고요!
Commented by 이크리 at 2009/09/19 12:34
저 회사 무서워!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7
무섭지!? 차라리 대놓고 말했으면 덜 무서웠을텐데!
Commented by 神無月 at 2009/09/19 13:16
고도의 도전 욕구를 일으키는 멘트일지도 모릅니다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18
혹은 팍 꺾어버리기도 합니다. 전 이제 개척이 싫어요.. 전 북한산보다 동네 뒷산이 좋고 동네 뒷산보다 평지가 좋아요.
Commented by 月洋MoonC at 2009/09/19 13:59
'너는 과연 이 험난하고 척박한 연구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?' 같은 도전적인 멘트로군요. 왜 굳이 개척되어있는 곳을 냅두고 남들 다 그만두는 곳에 가서 개척하란 말임까!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20
그러니까!!! 뭣하러 전기 들어오고 최신영화 개봉하고 인터넷 되는 대도시 냅두고 황무지에 가서 땅 파고 살아야 하냐고요!!
Commented by Lzam at 2009/09/19 14:09
맨날 차심부름이나 시킬 거 같은 곳이군요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20
그러라고_뽑은_직원이_아닐텐데.txt
Commented by o.a.r at 2009/09/20 12:40
뭔가 자신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자세한 자각이 없는 분 같기도 하고... 그냥 눈치가 없는 것이려나요...... ㅜㅜ 뽑는 족족 그만두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면 알아보던가!! 괜히 겁먹잖아요!!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20
인사 하신다는 분이 저렇게 눈치가 없는데다 의지도 없으시면..흑흑..
Commented by LQPO at 2009/09/21 23:24
묘하게 오지 말라고 하는 듯한 채용상담......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@_@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21
아...하지만 정말로 가고싶지 않아졌으니 서로 성공일지도요..
Commented by DG01 at 2009/09/23 01:46
잘 아시겠지만 회사 채용/홍보 웹사이트나 면접관이 하는 얘기 고대로 믿으면 피토하기 십상입니다 --;;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어둠의 인사이더 루트~ 를 통하는 게 쵝오죠.
세번째 컷...후덜덜..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09/24 13:21
(쿠..쿨럭!! 쿨럭쿨럭쿠울럭!!!!!)
어둠의 인사이더 루트ㅡ어서 찾아봐야겠습니다. 저 회사 실상은 대체..
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/09/29 21:00
고도를 뛰어넘어 거의 직설적이군요...
Commented by 고물 at 2009/10/04 23:08
본인은 자각을 못하고 있다는 게 무섭지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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